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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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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3. 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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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19일 RFID 기기 사용 300세대 이상 아파트 신청·접수
음식물 쓰레기
한 시민이 RFID 기기를 사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다./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4월부터 9월까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열기로 하고 3월1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무선인식 기능인 RFID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사물에 부착된 태그를 전파 신호로 식별하여 사물의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기반의 종량제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349곳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단지가 지난해 4~9월에 배출한 음식물쓰레기 양과 올해 4~9월 배출량을 비교해 가장 많이 감량한 단지 6곳을 선정한다.

A그룹(300~500세대)과 B그룹(500세대 이상)으로 나누어 최우수 단지에 각 200만원과 300만원, 우수단지에는 100만원과 150만원, 장려상을 받은 단지에는 각 7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효과적인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방안을 찾기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주민들과 함께 친환경 생태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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