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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LX에 따르면 이번 공동 수행 과정에서 민간 역량강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24억원 규모 측량소프트웨어를 무상 제공하고 지역본부별 실무교육도 진행한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해결을 위한 헬프데스크도 별도 설치·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체계도 갖췄다.
이에 따라 약 7% 수준이었던 민간업체의 사업 참여율이 2025년까지 약 50% 이상으로 확대, 민간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LX는 국토교통부 정책방향에 따라 업무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자치단체와 지적기준점 측량 등 사업 착수시점을 앞당겨 약 3개월 가량 공정기간을 단축시킬 계획이다.
김용하 LX 지적사업본부장은 “디지털 지적정보는 언제 어디서든 내 땅의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확인하게 하는 핵심 데이터”라며 “정부의 한국판 뉴딜 추진에 발맞춰 지적재조사를 조속히 추진해 한국형 스마트지적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110년 전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장비와 기술로 제작된 종이지적도를 조사·측량,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국책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