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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부진한 수주에 외형 감소…투자의견·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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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3. 1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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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1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타사의 수주 랠리와 비교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2만8000원으로 내렸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1조6648억원,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2326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수주잔량 감소, 환율 영향으로 외형축소 구간이 지속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1월26일 전망공시를 통해 2021년 경영계획으로 매출액 4조8000억원, 수주 77억달러를 제시했다”며 “2021년 매출액 컨센서스 7조원과 큰 괴리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2월 말 수주는 6억달러에 불과하다”며 “최근 타사의 수주 랠리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외형 감소도 부담이다”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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