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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163억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대비 25.2% 증가했다.
전년 동기대비 22.8%와 69.1% 증가를 보인 지난 1·2월 1~10일 수출 호조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주요품목별 수출현황을 보면 전년 동기대비 반도체(25.2%), 승용차(22.8%), 석유제품(28.1%), 자동차부품(15.5%), 무선통신기기(8.0%) 등이 증가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33.9%), 미국(21.9%), 유럽연합(49.0%), 베트남(7.5%), 일본(17.7%)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중동(-13.6%), 싱가포르(-10.6%) 등은 감소했다.
수입도 이 기간 174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1.4% 증가했다. 반도체(22.8%), 원유(16.4%), 가스(96.9%), 기계류(40.7%), 석유제품(21.2%), 정밀기기(25.9%) 등이 상승했다.
중국(29.8%), 유럽연합(62.0%), 미국(39.4%), 일본(17.9%), 중동(6.2%), 호주(124.0%) 등으로부터 수입은 증가한 반면, 베트남(-4.1%)은 줄었다.
조업일수(7.5일)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도 21억7000만 달러로 17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던 2020년(7.5일)보다 39.3%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