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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실리콘웍스, LG계열분리·실적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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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3. 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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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실리콘웍스 주가가 강세장을 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실리콘웍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200원(9.92%) 오른 6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구본준 고문 중심으로 계열분리되는 LG신설 지주에서 실리콘웍스가 핵심 자회사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리콘웍스는 반도체 설계 업체로, 국내 팹리스 업체 1위 수준이다.

이에 더해 실적 개선도 전망된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실리콘웍스와 사업 영역이 매우 유사한 대만 노바텍의 올 1~2월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52% 증가했다”며 “실리콘웍스의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이 과거 평균 수준을 하회하고 있어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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