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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비피도’ 지분 1.61%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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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3. 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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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연구 및 기능성 음료 개발 추진
롯데칠성음료 비피도
롯데칠성음료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비피도’의 지분 1.61%를 취득했다.

11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취득 주식은 6만6007주로, 17억원 규모다.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피도는 비피더스균 연구 및 제품 개발을 핵심역량으로 기능성 균주·제약·화장품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미생물 연구 및 개발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지분 투자로 롯데중앙연구소의 식물성 유산균 연구·제품개발 역량과 비피도의 인체 유래 유산균(비피도 박테리움) 연구·제조기술 역량의 시너지를 통해 헬스케어 기능성 균주를 발굴하고, 공동 연구 및 기능성 음료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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