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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위간부, 경기 분당서 극단적 선택…‘국민에 죄송’ 유서(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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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3. 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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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투기 의혹에 휩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고위 간부가 12일 극단적 선택을 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분당의 한 아파트에서 LH 현직 고위 간부 A씨가 투신해 사망했다.

그는 '전북에서 본부장으로 근무할 때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했다. 괴롭다. 국민에게 죄송하다'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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