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강환경청, ‘푸른 환경지킴이’ 참가학교 초·중교 15개교 모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14010008341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3. 14. 09: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환경오염, 탄소중립, 생태체험 등 현장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1-건 환경청 청사 전경4
금강환경청사 전경/사진제공=금강청
금강유역환경청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미래 환경인재 육성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푸른 환경지킴이’ 참가학교를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푸른 환경지킴이’는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환경 친화적인 생활습관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환경체험 프로그램으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50개 학교 및 교육기관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총 15개 초·중학교를 선정해 운영한다.

참가자격은 금강수계(대전시, 세종시, 충남 전역, 충북 6개 시·군(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진천군, 증평군), 전북 3개군(장수군, 진안군, 무주군) 지역 초등학생(4~6학년) 또는 중학생 20명 내외로 환경동아리가 구성된 초·중학교라면 신청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활동계획서, 구성인원 등을 검토해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는 금강환경청 누리집에서 내려 받아 접수기간 내 담당자 이메로 제출하면 된다.

‘푸른 환경지킴이’ 프로그램은 학교 주변 환경오염도 측정 및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토론학습, 교내 환경보전 홍보캠페인 활동, 지속가능발전, 탄소중립, 자원순환, 수 생태체험을 주제로 한 현장체험 형 환경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선정된 학교에는 매월 지도교사 활동비(15만원)와 함께 수질·대기질오염도 측정기, 지킴이 활동수첩·가방 등 활동에 필요한 교구재 지원뿐만 아니라, 1박 2일 환경캠프 등을 개최해 참여 학생들 간에 화합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활동을 보인 4개 학교에는 환경부장관·금강환경청장상과 함께 학교발전지원금 등 총 400만원을 포상한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