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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환경지킴이’는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환경 친화적인 생활습관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환경체험 프로그램으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50개 학교 및 교육기관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총 15개 초·중학교를 선정해 운영한다.
참가자격은 금강수계(대전시, 세종시, 충남 전역, 충북 6개 시·군(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진천군, 증평군), 전북 3개군(장수군, 진안군, 무주군) 지역 초등학생(4~6학년) 또는 중학생 20명 내외로 환경동아리가 구성된 초·중학교라면 신청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활동계획서, 구성인원 등을 검토해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는 금강환경청 누리집에서 내려 받아 접수기간 내 담당자 이메로 제출하면 된다.
‘푸른 환경지킴이’ 프로그램은 학교 주변 환경오염도 측정 및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토론학습, 교내 환경보전 홍보캠페인 활동, 지속가능발전, 탄소중립, 자원순환, 수 생태체험을 주제로 한 현장체험 형 환경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선정된 학교에는 매월 지도교사 활동비(15만원)와 함께 수질·대기질오염도 측정기, 지킴이 활동수첩·가방 등 활동에 필요한 교구재 지원뿐만 아니라, 1박 2일 환경캠프 등을 개최해 참여 학생들 간에 화합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활동을 보인 4개 학교에는 환경부장관·금강환경청장상과 함께 학교발전지원금 등 총 400만원을 포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