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형 노인공공일자리 사업은 일할 능력은 있지만 정부주도형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할 수 없는 기초연금 미수급자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광명시 자체 사업이다.
노인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 광명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각종 야채류를 손질해 주는 ‘엄마손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법 맞춤교육을 하는 ‘시니어스마트강사’, 공원 및 산책로에서 반려견과 산책 시 배변처리 등의 이용수칙을 안내하는 ‘반려견 가이드’등 3개 사업에서 일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참여자는 월 30시간 근무하고 27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로,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광명형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광명종합사회복지관,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광명형 노인공공일자리 사업 운영으로 노인들은 무료함을 달래고 시는 이들의 활동으로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