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NG, 식량, 부품 소재 등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부품사업의 경우 친환경 시장 성장과 관련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해 4월 3일 물적분할된 자회사 포스코 SPS는 STS냉연, 정밀재, 모터코어 등을 생산유통하고, 후판 가공과 철 구조물 등을 제작하는 전문 기업”이라며 “이 회사를 통해 전기차용 구동 모터코어, 수소연료전지 분리판 사업에 진출하는 등 친환경 사업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모터코어의 경우 자동차와 산업용 설비 등 모터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이라며 “2009년부터 현대기아차에 공급했으며 현재는 전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고, 매출도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중”이라고 부연했다.
또 “수소전기차 신모델 출시과 확대되면서 포스코 SPS가 생산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분리판 소재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기존 사업의 점진적 실적개선과 신규 부품사업의 성장성 가시화가 밸류에이션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