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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커피’ 떼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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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3. 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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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매출 5000억 목표"
[이미지] 할리스 BI 이미지
할리스에프앤비는 ‘할리스커피’의 로고와 브랜드명에서 ‘커피’를 뗀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할리스는 브랜드아이덴티티(BI)부터 바꾸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전했다.

기존 왕관 모양의 엠블럼 아래 영어로 ‘HOLLYS(할리스)’를 붙였다. 왕관은 고객과 직원이 서로 손을 잡은 모습을 형상화했다. 기존 로고에 있던 ‘COFFEE(커피)’를 뗐다.

신유정 할리스 대표는 “1998년 국내 최초 에스프레스 커피전문점으로 시작한 할리스는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일상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잡았다”며 “할리스만의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핵심가치 6가지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할리스가 제시한 핵심가치는 각 알파벳으로 시작한다. △사람에 대한 존중(Humanism) △열린 사고(Open mind) △고객 사랑(Love) △브랜드 충성도(Loyalty) △젊은 감성(Young) △특별한 경험 제공(Special)이다.

할리스는 오는 2025년까지 직가맹점 합산 5000억원 매출, 1000개 매장, 3000명 직원에 도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0년 말 기준으로는 할리스 직가맹점 합산 약 2000억원 매출, 587개 매장, 1700명의 직원이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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