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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최근 가격이 오른 주요 농산물을 선정해 오는 18~25일 ‘물가 안정 채소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감자 산지에 냉해 피해가 발생하기 전인 올 1월 김제공덕농협과 연계해 김제와 부안 등의 산지에서 수확한 감자 20톤 물량을 CA저장한 바 있다. CA저장은 산소와 질소 등의 농도를 조정해 원물 상태 그대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CA저장 감자 20톤을 시장에 공급해 900g을 3990원에 판매한다.
대파는 롯데·신한·KB국민·NH농협 카드로 결제 시 49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대파와 감자는 동절기 냉해 피해가 발생하면서 산지 작황이 불안정해 가격이 상승했다. AT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15일 기준 감자(20㎏) 가격은 3만4580원으로 지난해 대비 1.5배 이상 올랐으며, 대파(1㎏) 가격은 5052원으로 전년대비 5배 이상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