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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시민들이 기획하는 문화도시’조성을 위해 오는 25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문화도시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첫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매주 목요일 문화도시를 주제로 하는 테이블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테이블 회의는 문화도시와 도시재생 등에 관심있는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회의 개최 5일 전까지 이메일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문화도시 추진과 관련해, 문화·예술에 한정하지 않고 도시재생과 생태 환경 보호 등 시민들의 삶 전반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추진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목적인 만큼, 시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문화도시 시민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라운드테이블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