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뱅크는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 조성 사업의 하나로, 담보력이 미약한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경우 이자와 신용보증수수료를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장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장 등록지가 대덕구인 소상공인은 이자 연 2%와 신용보증수수료 연 1:1%를 지원받게 되며, 신용보증수수료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 카드로만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은 최대 1500만원까지, 대전시에 소재한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받을 수 있다.
보증기간은 2년이며 2년 거치 후 일시상환 조건으로 신용등급이 1~7등급이고 3개월 이상 정상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출 총액은 15억원에 이른다.
구 관계자는 “대덕뱅크가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씨앗이자 경영안정을 위한 종자돈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대덕형 경제모델’이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5월 대덕뱅크를 첫 출시해 불과 한 달여 만에 15억원 대출금이 조기에 마감되는 인기를 누렸으며 103곳 업체가 혜택을 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