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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2주마다 최소 4종의 신규테마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2019년 쿡킷 론칭 이후 구매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신규 고객은 스테디셀러 메뉴 구매 비중이 높고, 구매 경험이 있는 고객들은 새로운 메뉴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외식 메뉴를 집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밀키트의 특장점을 경험한 후 보다 다양한 요리를 경험해 보려는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토대로 CJ제일제당은 ‘쿡킷’ 신메뉴 개발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선다. 메뉴 개발에는 국내·외 호텔 조리 경력을 보유한 총 11명의 전문 쉐프들이 참여한다. 국내 밀키트 시장 규모가 2017년 100억원 수준에서 지난해 2000억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앞세워 시장 트렌드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오는 26일에는 ‘막걸리 페어링’을 주제로, 4월 9일에는 ‘봄 캠핑’을 테마로 한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