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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정유경 등 신세계 오너 일가 작년 연봉 14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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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3. 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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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정유경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왼쪽)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 신세계 오너 일가가 지난해 이마트와 신세계에서 수령한 보수는 총 142억36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이마트는 이날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정 부회장의 지난해 보수 총액이 33억6800만원 이었다고 밝혔다.

모친인 이명희 회장은 26억9300만원, 이 회장의 남편인 정재은 명예회장도 동일하게 26억9300만원 이었다.

신세계는 전날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정유경 총괄사장의 지난해 보수 총액이 29억60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과 정 명예회장의 신세계 보수는 각 12억6100만원이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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