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양증권은 사업보고서를 공시하고 영업수익이 전년대비 54% 오른 4771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07% 증가한 459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IB(PF), 채권, 트레이딩, 브로커리지 등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수익 구조가 정착됐다는 설명이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코로나19 악재를 뛰어넘고 혁신 성장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력 영입 및 외형 확장을 통한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재택 한양증권 CEO는 “치열한 도전을 통해 얻어낸 성과”라며 “강소 증권사를 넘어 강한 증권사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