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업의 미래 정책포럼] 박흔동 스마트팜 부회장 “농업인공지능 경진대회 추진 필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18010011873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3. 18. 11: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공지능 시대, 농업의 미래와 대응 방안’ 정책포럼
박흔동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부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주관 ‘인공지능 시대, 농업의 미래와 대응 방안’ 정책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정재훈 아시아투데이 기자
“우리도 네덜란드처럼 농업인공지능 경진대회를 개최해야 한다”

박흔동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수석 부회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정책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부회장은 “2018년부터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은 중국IT기업 텐센트사의 후원을 받아 농업 인공지능 대회를 진행해 왔다”며 “재배 분야 최고 기술을 지닌 농부와 5개의 인공지능에 경쟁을 붙여 누가 더 재배를 잘 하는 지 확인하는 대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의 경우 대부분 사람보다 인공지능이 나은 결과를 보였다”며 “우리나라도 네덜란드처럼 농업 인공지능대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또 “국내에 네 곳의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지어지고 있고, 노지 쪽엔 대규모의 스마트 단지가 만들어 지고 있다”며 “특히 올 9월 오픈될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선 임대형 스마트팜을 분양 받아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된다”고 언급했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의 노지 분야 확대를 위해 올해 안으로 스마트팜 혁신 밸리 4개소를 김제, 상주, 고흥, 밀양에 준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 부회장은 “디지털 농업을 여러 키워드로 볼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데이터 농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 직접 기록하지 않아도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기록되는 인공지능의 능력을 백분활용해 인간의 노동력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