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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 신임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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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3. 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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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 신임 사장./ 제공 = 한전원자력연료
한전원자력연료는 18일 대전 유성구 덕진동에서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 서 최익수(62)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한전원자력연료의 지속성장을 위해 신사업 개발 및 추진으로 미래성장 토대를 구축하고 원자력연료의 안정적 공급과 안전·청렴 경영 구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노사화합문화 구축을 통해 원만한 노사관계를 유지하는 등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외 유관기관 및 단체와 유대관계를 강화해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최 사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인하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감사실장, 대전충남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에는 한전원자력연료 경영관리본부장을 지내며 예산 긴축집행 및 판매계약의 변경 등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해 12월 사장 공모에 착수해 사장추천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지난 1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익수 사장을 선임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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