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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65여성취업넷’ 운영…여성구직자 취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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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3. 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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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1
대전시는 여성 구직자의 취업과 기업의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22일부터 ‘대전365여성취업넷’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365여성취업넷’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취업상담과 화상면접 기술을 도입한 온라인시스템으로 대전새로일하기센터,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여성구직자는 각종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채용 과정이 비 대면으로 진행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면접에서도 시간과 공간, 거리의 제한이 없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번 ‘대전365여성취업넷’에는 4대 보험 가입 및 최저임금 보장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 4000여 개사가 연중 참가하며 약 22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홈페이지는 다양한 채용정보, 온라인 상담게시판, 기업지원제도, 여성 역량개발을 위한 직업교육훈련과정, 취업특강, 구직등록 이벤트 등 풍성한 콘텐츠로 여성구직자의 취업률을 극대화할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주요 채용 기업별 존(zone)을 마련해 구직자가 수요에 따라 관련 적합 기업에 쉽고 빠르게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희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시와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365여성취업넷이 지역여성과 구인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365여성취업넷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여성일자리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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