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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패킹 스토리지 센터 가동으로 일 80톤 물량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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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3. 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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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경북 청도군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동부권 패킹 스토리지 센터에서 직원들이 자동화 패킹 시스템을 통해 소분 및 상품화 작업을 하고 있다. /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동종업계 최초로 수도권과 동부권에 패킹 스토리지 센터(PS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PS센터는 CJ프레시웨이가 계약재배 산지와 도매시장 등으로부터 통합 구매한 농산물을 포장 및 저장한 후 전국 각지의 물류센터와 사업장에 공급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수도권 PS센터에 이어 지난 1일 경상북도 청도에 동부권 PS센터를 구축해 가동에 들어갔다. 이로써 CJ프레시웨이는 2곳의 PS센터를 통해 채소·버섯·과일류 등 총 100여 품목에 대해 하루 평균 최대 80톤의 주문량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CJ프레시웨이는 각 산지 등에서 통합구매한 농산물을 PS센터에 모은 뒤 △검수 △소분 △포장 등 상품화 과정을 거쳐 해당 권역 내 자사 물류센터와 사업장에 공급한다.

조인철 CJ프레시웨이 신선상품담당은 “PS센터를 거점으로 통합 배송이 이뤄지면서 물류 비용을 약 3% 절감시키는 효과를 얻었다”며 “PS센터를 통해 품질과 안전성은 물론 편의성을 한층 높인 농산물을 공급한 결과 지난 1월 전년 대비 수도권 농산물 판매량이 약 54% 증가했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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