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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도마’ 보컬 김도마, 19일 사망…향년 2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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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3. 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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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도마의 보컬 김도마(오른쪽)가 사망했다. /도마 페이스북
인디밴드 도마의 보컬 김도마(본명 김수아)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도마 기타리스트 거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황이 정리되지 않아 주변 몇 분에게만 연락드렸다"라며 "지난 19일 도마의 멤버 김도마 누나가 세상을 떠났다"라고 전했다.

거누는 "아마 월요일 전주에서 장례식을 진행할 것 같다"며 "자세한 사항들은 전해 받으면 다시 공유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도마의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거누의 SNS 글에 따르면 22일 부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마는 2015년 8월 '도마 0.5'를 통해 데뷔했다. 2017녀 발매한 정규 1집 '이유도 없이 나는 섬으로 가네'는 2018년 대중음악상 포크 부문 음반상 및 노래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5회 엔딩곡 '휘파람'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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