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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키스에이프, 시한부 판정 고백 “의사가 3~6개월 남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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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3. 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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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키스에이프 SNS
래퍼 키스에이프(본명 이동헌)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키스에이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좋은 소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의사가 나에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밖에 살지 못한다고 한다"며 "내 음악 생활에 영감을 주거나 내가 보고 자란 사람들이 DM을 준다면 돈을 받지 않고 피처링을 하겠다. 이 지구를 떠나기 전 가능한 내 소리를 남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키스에이프는 병원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태그 하기도 했다.

한편 키스에이프는 2013년 그룹 코홀트로 데뷔했다. 2015년 싱글 '잊지마(It G Ma)'를 발매했으며 해외 활동도 활발히 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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