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다음달 1일부터 ‘카스프레시’ ‘카스라이트’ ‘오비라거’ ‘카프리’ 등의 330㎖ 병 제품과 생맥주(케그·20ℓ), 페트(1ℓ·1.6ℓ)의 가격을 1.36% 인상한다.
카스라이트 330㎖는 11.5원 올라 857.47원, 케그는 413.85원 올라 3만844.3원, 카프리 330㎖ 병 제품은 15.04원 올라 1121.12원으로 조정된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1월 발표한 세법 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 2월 말까지 반출 또는 수입 신고하는 맥주와 탁주에 대해 1ℓ당 각 834.4원, 41.9원의 세율을 적용한다. 이는 41.원, 0.2원 오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