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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측은 이번 개편에 대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신규 콘텐츠 도입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백화점 전 층에 걸쳐 진행한 리뉴얼을 통해 식품을 제외한 550여 개 전체 브랜드 중 약 25%에 변화를 줬다. 먼저 전체 이용 고객의 30% 이상이 출입하는 1층 후문에 과감하게 F&B를 배치했다. 또한 강북 최대의 가드닝 카페 ‘웁스 어 데이지(oops a daisy)’를 함께 배치했다.
7층은 지난 9일 먼저 리빙전문관으로 개장했다. 30~40대 여성의 구성비가 높은 점포 특성을 반영해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영감을 주는 인테리어 공간을 만들고 수입 가구 브랜드를 유치하는데 집중했다. 오는 4월 16일 덴마크 글로벌 조명 브랜드 ‘루이스폴센’이 입점한다.
또한 ‘키덜트존’을 확대해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했다. 3월초 오픈한 게이밍 전문숍 ‘슈퍼플레이’는 게임 매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며 하루 평균 500명 이상이 찾고 있다.
이종성 롯데백화점 노원점장은 “지난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은 만큼 올해는 고객들에게 기존과는 확연하게 다른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존의 쇼핑 공간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큐레이션 했다”며 “설레는 봄을 맞아 롯데백화점 노원점을 찾는 고객들께 신선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고객 여정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