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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롯데제과는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 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안건을 의결했다.
올해는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전자투표제를 통해 안건에 대한 주주들의 의사를 미리 접수 받았다. 이에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641만6717주)의 88.8%의 주주가 출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출석률은 위임 및 전자투표를 포함한 숫자다.
이 날 총회에서 민명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불가피한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하지만 롯데제과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 경영과 다양한 도전을 통해 경영실적을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자사몰 ‘롯데스위트몰’과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 이커머스 전용 상품 ‘간식자판기’ 등을 선보였다.
민 대표는 “2021년 롯데제과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수익성과 메가 브랜드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고 생산 최적화 및 디지털 전환(DT) 추진에 박차를 가해 경영효율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제과 배당금은 전년보다 23% 늘어난 주당 1600원으로 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