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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롤린’ 군부대 영상 본 해외 누리꾼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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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3.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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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롤린(Rollin')'이 발매 4년 만에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지난 2017년 3월 발매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경쾌한 업템포가 매력적인 EDM 장르의 곡으로, 시원시원한 멤버들의 보컬과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로 발매 당시 역대급으로 중독성이 강한 곡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 곡은 유튜브 댓글 모음 영상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후 차트를 역주행하고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상은 국군 장병들이 '롤린'에 열광하는 모습과 누리꾼들의 댓글을 입힌 형태로 편집돼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며 많은 이용자에게 노출됐다. 

여기에 민영, 유정, 은지, 유나 등 멤버들의 각기 개성 넘치는 매력도 재조명되며 입덕(어떤 분야나 사람을 열성적으로 좋아하다)을 유발했다.

이 가운데 브레이브 걸스의 군부대 공연 영상을 본 해외 누리꾼들의 후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해외 누리꾼 반응 번역사이트 '가생이닷컴'에 따르면 해외 누리꾼들은 '공연 전에 맥주나 소주 마시나?' '한국이라는 나라 전체가 환호하는 것 같은 느낌이야' '한국군에 입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 아 여긴 구글 아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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