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9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8조8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IM, CE 부문의 실적 호조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도 연구원은 “갤럭시 S21 판매 호조로 인해 IM부문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가 이어지며 TV 등 가전 제품 판매가 여전히 견조. CE부문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반도체는 수급 개선으로 인한 DRAM 가격 상승이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며 “미국 오스틴 한파로 인한 파운드리 팹 가동 중지는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도 연구원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메모리 가격이 2021년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2021년 전사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49조원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