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쿠키런 킹덤은 왕국 건설 소셜 게임에 기반한 모바일 전략 RPG로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사용자들이 시간과 유료결제를 필요로 하는 게임”이라며 “어느 정도 흥행 기간이 지속될 시 사용자들의 기투자된 시간과 돈의 효과로 인해 게임 수명이 상대적으로 오래 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사 쿠키런 IP의 130여개 캐릭터 중 현재 약 40여개가 출시된 상태여서 향후 100여개 이상의 신규 캐릭터 출시에 따른 사용자 트래픽 증가 및 매출 증가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컨텐츠 업데이트 원천이 풍부하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지난 2016년 출시한 러닝 액션 게임 쿠키런은 RPG가 아니었지만 캐릭터, 게임시스템, 컨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면서 매출이 해마다 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원은 “30~50대 남성 위주의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에 20대 여성 유저들이 새로 유입되면서 매출 기반이 다원화돼있어 매출 지속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또한 “해외 매출 비중이 20~30%를 차지하고 있고, 로컬라이징이 완료되면 추가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게임 다운로드 순위도 최근까지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어 사용자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