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H, 올해 국민임대주택 전국 2만 가구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25010016780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21. 03. 25. 12: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검단 등 수도권 8793가구, 아산탕정 등 지방권 1만842가구 공급
임대료 주변시세의 60~80% 저렴, 무주택 국민 주거안정 도모
국민임대
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약 2만 가구(1만9815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대표적인 장기 공공임대주택이며,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2년 단위 갱신계약이 가능하며, 자격 충족시 최대 3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올해는 인천검단(1746가구), 시흥장현(708가구) 등 수도권 13개 단지 8973가구를 비롯해, 아산탕정(1082가구), 대구도남(800가구) 등 지방권 30개단지 1만842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총 1만9815가구의 입주자모집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는 전년보다 약 7000가구, 수도권의 경우 1257가구가 증가한 물량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월평균 소득이 70%(3인 기준 436만원)이하이고 총 자산가액이 2억92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며, 올해 2월부터는 가구원수가 1~2인 가구의 경우 공공임대주택의 소득요건이 완화돼 입주대상이 넓어졌다.

이번에 공급하는 국민임대 단지 중 보성운곡(18가구), 상주공검(20가구) 단지의 경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젊은 층과 인구유입을 희망하는 지역상황을 반영해 ‘귀농귀촌 주택’을 최초로 공급 할 계획이며, 인천영종(457가구), 인천검단(750가구) 등 ‘신혼부부 특화단지’에는 공동육아시설 등 육아 특화시설을 갖추고, 물량의 80%를 신혼부부에게 공급해 무주택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약 희망자는 ‘마이홈포털→자가진단→공공주택 자가진단’ 메뉴를 통해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국민임대 입주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