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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배우 함소원의 중국 시부모 개인 별장이 에어비앤비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6일 온라인상에는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된 함소원의 시댁 별장이 에어비앤비 숙소였다는 글이 확산했다.
글쓴이는 "함소원 시댁 별장이고 한국 드라마 팀 와서 드라마도 찍었다고 하더니 어쩐지 개인 물품이 하나도 없더라"며 "시댁 별장이라고 말한 곳이 에어비앤비란다"고 주장했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2019년 10월 8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 출연해 하얼빈 3층 초호화 별장을 소개한 바 있다. 당시 함소원은 "지금 중국은 추수 시즌이다. 시부모님이 추수 시즌에만 거주하는 별정"이라고 설명했다.
에어비앤비 사이트를 살펴보면 호스트인 '석(石)'이 올린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성의 한 숙소는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된 함소원의 시댁 별장과 인테리어 및 가구 배치가 동일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숙소의 호스트는 자신을 헬스 트레이너로 소개했으며, 숙소에는 "설비가 완비되어 있고, 요리 도구들도 갖춰져 있다"는 사용자의 후기도 올라와 있다.
특히 이 후기는 지난 2019년 7월에 작성된 것으로, '아내의 맛' 방송 날짜보다 앞선 시기였다.
이에 '아내의 맛' 측은 해당 사실을 확인 중에 있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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