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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일회성 비용 증가에도 시장 기대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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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3. 2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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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6일 삼성정자에 대해 일회성 비용 증가로 1분기 실적이 기존 추정치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럼에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63조6000억원, 10조원”이라며 “양호한 메모리 가격 상승과 스마트폰, TV 출하량 증가에도 텍사스 오스틴 공장 정전에 따른 일회성 비용 증가로 인해 당사의 기존 추정치 대비 3.6%, 9.1%를 하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연구원은 “변경된 영업이익 전망치는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라며 “1분기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3조8000억원, IM 4조8000억원, 디스플레이 4600억원, CE 1조1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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