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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캘란 영지 기념’ 맥캘란, 에스테이트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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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3. 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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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을 수입 유통하고 있는 디앤피스피리츠는 ‘맥캘란 에스테이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맥캘란 에스테이트는 맥캘란 영지에서만 재배하는 보리를 원료로 사용하고 1년 중 일주일 동안만 증류해 생산하는 제품이다.

맥캘란 영지는 맥캘란 증류소가 설립된 1824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스터앨키스 하우스와 스페이사이드 강, 그리고 직접 관리하고 경작하는 보리밭과 지난 2018년 새롭게 공개된 증류소까지 약 60만 평에 달하는 지역을 일컫는다.

이번 맥캘란 에스테이트 제품을 만드는 데 쓰인 맥아는 맥캘란 특유의 풍미를 잘 나타낼 수 있는 품종이다.

박스 케이스부터 독특한 슬레이트 패널이 돋보이며, 패키지 내부는 맥캘란 영지의 자연경관을 항공사진으로 꾸며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맥캘란의 영지를 실제로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게 구성했다.

디앤피스피리츠 관계자는 “맥캘란의 소중한 영지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이번 에스테이트 제품은 올해 국내 첫 출시를 시작으로 매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소장 가치가 높다”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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