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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는 변화하는 시대상 및 소비자의 니즈를 토대로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진행했다. 2016년에는 은색 라벨을 블루 색상으로 변경하며 역동성과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2017년에는 세련미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 병의 어깨 위치에 ‘CASS’ 로고를 양각으로 새기고 병의 몸통 부분을 안으로 살짝 굴곡지게 ‘V’자 형태로 제작했다.
마케팅도 ‘내가 살아 있는 소리’ ‘부딪쳐라 짜릿하게’ 등과 같이 젊은 세대들의 문화와 가치관을 담은 슬로건과 광고를 통해 목소리를 대변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라는 사회적 변화를 반영해 ‘온택트(Ontact)’ 마케팅에 집중했다. 카스의 온라인 뮤직 페스티벌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커넥트 2.0’은 전 세계 8만명 이상이 동시에 접속했다.
올해는 현 시대의 소비자 니즈와 시대상을 보다 깊이 있게 반영한 올 뉴 카스를 선보였다. 새로운 카스는 투명병을 도입해 소비자들이 시각적으로도 생생하게 카스의 청량감과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카스의 ‘블루 라벨’은 좀 더 간결하고 과감한 이미지로 변경, 투명한 병 속 맥주의 황금색과의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생생한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카스의 시그니처 레시피는 유지하는 동시에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몇몇 요소들을 업그레이드했다. 최상급의 정제 홉과 최적의 맥아 비율을 통해 가장 생생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카스의 ‘콜드 브루’ 제조 공정에서도 완벽을 기했다. 올 뉴 카스는 0도씨에서 72시간의 저온 숙성을 통한 ‘품질 안정화’ 과정을 거쳐 양조장에서 갓 생산된 듯한 신선한 맛을 제공한다.
변온 잉크를 활용한 ‘쿨 타이머’도 적용했다. 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온도가 되면 육각형 모양 온도센서가 밝은 파란색으로 변하며 하얀 눈꽃송이 모양이 나타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난 27년 간 카스는 소비자 트렌드 및 시대상을 반영한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올해에도 오비맥주는 카스의 브랜드 철학과 혁신의 노력이 응축된 ‘올 뉴 카스’ 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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