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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은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치명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뱀파이어 역할을 맡았다. 40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하는 드라큘라를 어떤 매력으로 그려낼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2004년 뮤지컬 무대로 데뷔한 신성록은 ‘몬테크리스토’ ‘레베카’ ‘키다리 아저씨’ ‘엘리자벳’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은 물론 그만의 감미로운 중저음 보이스로 관객들을 단단히 매료시키며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드라큘라’는 오는 5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