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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임재현 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 속에서 경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정책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청창은 공정한 과세와 안정적 재정수입 확보, 빈틈없는 관세국경 관리, 디지털 행정혁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임 청장은 “공정사회 실현과 공직윤리 확립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공렴·공평하고 청렴하며 강직함 정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청장은 행정고시 34회로 기획재정부 소비세제과장, 법인세제과장, 소득세제과장, 조세정책과장,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기재부 재산소비세정책관, 소득법인세정책관, 조세총괄정책관, 세제실장 등을 역임한 세제 전문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