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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안산 수소충전소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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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3. 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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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1)
이연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왼쪽에서 첫번째)가 26일 안산 수소E로움 충전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자들에게 압축가스설비 연결부의 기밀성능 등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제공 =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6일 이연재 안전관리이사가 경기도 안산시 수소시범도시 내 안산 수소E로움 충전소 검사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고 업계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연재 가스안전공사 이사는 조만간 운영에 들어갈 수소충전소의 전반적인 운영과 안전관리 계획을 청취하고 수소공급배관과 압축가스설비 등 수소충전소의 주요시설과 안전장치를 점검했다. 안산 수소시범도시사업은 안산시 주거교통분야 수소생태계 구축과 시화호 조력발전소 잉여전력을 활용한 수전해 수소생산 실증 등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대 3만명의 고용창출효과와 4조3000억원 규모의 생산유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수소시범도시 내 최초로 설치하는 안산 수소E로움 충전소는 SPG수소 안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수소를 지하매설배관으로 직접 공급받아 운송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가스공사이사는 “수소충전소가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대·보급하고 있는 만큼 공사가 수소안전전담기관으로서 빈틈없는 수소충전소 안전관리를 해나갈 것”이라며 “사업자 자율안전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소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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