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인테리어의 수요는 주택매매거래량과의 연동성이 약화되고 있다”며 “집 값 상승에 따른 상대적 인테리어 비용 부담완화, 20~40대가 주택 매수의 주 연령층이 되며 인테리어에 대한 폭 넓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2000년 평당 인테리어 비용이 평당집값대비 45% 수준에서 2020년에는 12%까지 하락했다”며 “비싼 집을 사면서 인테리어를 하는 비용 대비 효율이 높아지면서 인테리어의 수요가 커지는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규 분양 확대에 따른 B2B 물량 증가로 매출 증가 구간이 도래할 것”이라며 “중국 사업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절감으로 이익 성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