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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롯데마트는 “4월 1일은 롯데마트 창립일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1년 중 가장 큰 행사를 진행한다”면서 “특히 올해는 행사 기간 중 계열사 야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의 정규시즌 개막전이 열리는데다, 개막전 대결 상대가 유통 경쟁사로 결정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야구에 이어 마트 대결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 창립 23주년을 맞아 역대급 라인업 제품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유통 경쟁사는 이마트를 말한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3일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전 경기를 기념해 ‘자이언트’ 크기 및 용량의 상품을 사전 기획해 시세 대비 5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이번 창립 행사는 4월 한 달 동안 총 4탄으로 행사를 구분한다. 1~7일에는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을 50% 할인하고, ‘와인 장터’ 행사를 열어 총 700여종의 제품을 최대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롯데 계열사 야구단 개막 경기와 창립 행사가 맞물려 이번 마트 대전을 기획하기 위해 역대급으로 준비했다”며 “대용량 상품 및 롯데마트 단독 상품 등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부담 없이 쇼핑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