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마마무 소속사 RBW, ‘하나의 중국’ 지지 선언문 올렸다 삭제 “직원 단독 행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31001108278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3. 31. 11: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그룹 마마무 /RBW
그룹 마마무 소속사 RBW 엔터테인먼트가 SNS에 하나의 중국 지지 선언문을 올린 후 삭제했다.

31일 오전 RBW 공식 SNS에는 하나의 중국 지지 선언문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우리 회사는 지속적으로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해왔다'라는 내용의 글이 중국어와 영어로 남겨졌다.

이 내용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확산했고, 논란이 되자 RBW 측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내부적 협의되지 않은 내용의 게시글로 혼란을 빚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내부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게시글이 회사 SNS에 업로드됐다. 확인 결과 직원의 단독 행동으로 빚어진 일이며, 발견 즉시 삭제 조치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추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마련하도록 하겠다"면서 "직원의 개인행동이지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RBW에는 마마무, 원워스, 퍼플키스 등이 소속돼 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