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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ESG경영 친환경 방송제작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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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3. 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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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LED조명 시스템이 적용된 스튜디오 전경./제공=NS홈쇼핑
NS홈쇼핑은 40억원 규모의 장비 투자를 통해 친환경 조명 시스템 설비를 순차적으로 완료하고 다음달부터는 모든 스튜디오 내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지난해 3월부터 미디어센터 방송기술팀을 필두로 ‘친환경 방송 제작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친환경적인 요소가 강화된 영상 제작환경 조성과 방송 연출력 향상을 위해 확장성·안정성·호환성·기술력·유지관리 등의 효율이 우수한 장비 선정과 설비 시스템 도입을 준비해왔다.

프로젝트 수행으로 도출된 이번 ‘LED조명 시스템’ 적용은 할로겐 등을 기반으로 한 기존 스튜디오 조명에서 발생하는 환경저해요소를 줄이고 기존 전압 위상차 제어 방식에 따른 조명 제어의 단점을 보완해 네트워크 기반의 원격 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NS홈쇼핑은 네트워크 기반의 조명 제어 시스템은 방송 연출에 있어 ‘장애요소 감소 및 안정성 향상’을 가능하게 했으며 네트워크 기반의 제어 시스템은 원격 제어로 섬세하게 조명 설정을 할 수 있고 상품·인물·환경 등 가변 값을 데이터화 해 최적의 조명 설정 값을 방송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NS홈쇼핑은 ‘LED 조명 시스템’ 적용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 친환경 경영 성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4개 스튜디오 495개 할로겐 등을 LED로 전면 교체해 할로겐 등보다 100배 이상 오래 사용할 수 있는 LED 사용으로 조명 램프의 교체 주기를 개선해 폐기물 양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할로겐 램프 폐기물 및 할로겐 가스 사용 제로화를 실천했다. 또 연간 소비전력 67% 절약을 통해 전력생산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배출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종완 NS홈쇼핑 미디어센터 상무는 “ESG 기반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이를 위해 ‘친환경 방송 제작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소비자에 신뢰를 얻는 방송 제작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적극적인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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