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3월31일 1940억원의 모집을 위한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며, 자금 조달 목적은 채무 상환용이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기존 주식수 대비 30% 주식수가 늘어난다”며 “주식수 증가에 따른 주당가치 희석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소폭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엄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는 LNG 장기운송계약의 비중을 늘리고 화주를 한국가스공사 단일에서 해외사로 확대한 부분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현주가대비 24%나 낮은(1차 발행예정가 기준) 신주를 적극 확보하기 위한 투자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