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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설운도,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첫 듀엣 무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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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4. 0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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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뽕숭아학당:인생학교’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트롯 3대’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제공=TV조선
‘뽕숭아학당:인생학교’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트롯 3대’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45회에서는 ‘트롯 레전드’ 하춘화·강진·설운도·김용임과 ‘트롯 새싹’ 김다현·김태연·임서원·황승아가 출연, 트롯 3대를 잇는 만남으로 의미 있는 인생 수업을 선사했다.

임영웅·김다현, 영탁·김태연, 김희재·정동원, 이찬원·황승아, 장민호·임서원이 짝꿍을 이뤄 알록달록 화사한 티셔츠를 맞춰 입고 함께 등장했다.

이어 ‘트롯 레전드’ 하춘화·강진·설운도·김용임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등장해 ‘트롯 3대’ 집합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높였다. 특히 TV조선3 트롯 채널 개국을 축하하기 위해 ‘뽕숭아학당’을 찾은 ‘데뷔 60주년’ 하춘화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 ‘날 버린 남자’ 무대를 선보이며 ‘클라스는 영원하다’는 말을 몸소 입증했다.

‘짝짝꿍짝’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본격적인 1교시 수업에서는 트롯 3대가 함께하는 ‘세대 초월 스피드 퀴즈’가 진행됐다. 설운도와 임영웅은 작곡가와 가수로 만나 ‘14년 만에 음악방송 트롯 1위’를 만든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방송 최초, 듀엣으로 부르며 큰 감동을 안겨 완벽한 ‘트롯 개국 축하 무대’를 마무리했다.

2교시 야외 수업에는 붐쌤의 짝꿍으로 특별 교생 선생님 김세정이 출격, 신곡 ‘Warning’ 무대를 선보이며 모두를 환호케 했다.

마지막 3교시는 ‘뽕카 레이스’로 눈을 가린 트롯맨이 새싹 팀원을 뽕카에 태우고 팀원의 안내에 따라 이동해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이 펼쳐졌다. 한 팀이 된 두 사람의 호흡이 중요한 만큼 트롯맨들은 트롯 새싹 5인 5색의 응원송으로 더욱 힘을 발휘해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했다. 역전에 반전을 거듭한 끝에 승리는 이찬원·황승아 팀에 돌아갔고, 이어진‘ 콩주머니로 박터트리기’ 미션에서는 가장 먼저 박을 터트린 영탁·김태연 팀이 ‘뽕 사탕 트로피’를 거머쥐며 최고의 짝꿍으로 선정됐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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