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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 4월 경기전망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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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4. 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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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대비 0.7포인트 상승…4차 재난지원금 소비심리 다소 개선
중앙회
대전세종충남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표./제공=중소중앙회 대전충남본부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 경기 전망지수가 백신접종 본격화와 4차 재난지원금 등으로 소폭 반등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중소기업 260개를 대상으로 4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건강도지수가 전월대비 0.7p 상승한 78.1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 발생이후 역대 최저치였던 지난해 4월(56.0) 대비 22.1p 상승한 수치로, 백신접종이 본격화되고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등으로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3개월 연속 반등세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제조업의 4월 경기전망은 전월보다 1.3p 상승했고 전년 동월대비 23.6p 상승한 84.3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전월보다 0.4p 상승(전년 동월대비 20.8p 상승)한 72.4로 나타났다.

이중 건설업은 전월대비 10.7p 하락(전년 동월대비 10.7p 상승)했고 서비스업은 전월대비 1.8p 상승(전년 동월대비 22.1p 상승)했다.

3월 대전세종충남 중소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은 ‘인건비 상승(56.9%)’이 3개월 연속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나타났고 이어 ‘내수부진(43.1%)’, ‘인력확보난(39.2%)’, ‘업체 간 과당경쟁(34.6%)’, ‘원자재 가격상승(33.1%)’의 순으로 나타났다.

2월 대전세종충남의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69.3% 대비 0.8%p 하락한 68.5%로 조사됐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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