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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후보는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나라의 도둑들을 쓸어 내려야 한다”며 “허경영만이 도둑들을 몽땅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허 후보는 “허경영이 서울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부활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후보는 “서울과 대한민국이 부활하기 위해선 서울시 예산 70%를 절약해 시민들에게 먼저 돌려주는 시민배당금제가 시급하다”며 기본소득제 도입을 주장했다.
허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선거 운동원들이 외치는 “칠! 칠! 칠 칠! 칠이야”를 따라 율동까지 하며 적극적으로 선거운동 마지막 휴일 유세를 마무리했다. 일부 시민들은 “허경영”을 외치며 열성적으로 지지하기도 했다.
또 허 후보는 “여당 후보를 찍어도 야당 후보를 찍어도 또 누구를 밀어도 양쪽 세력들이 정신을 안 차리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허 후보는 “더 이상 여야 기성정치에 속지 말고 허경영에게 투표하면 여야가 정신을 차릴 수밖에 없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허 후보는 “대한민국이 정치때문에 망하고 있다”며 “서울시장을 뽑는데 세금을 낭비하지 말고 임명직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허 후보는 “공무원 30년 이상 한 사람 가운데 서울시장을 선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포토] 유세하는 허경영](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4m/04d/20210404010003510000193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