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세훈 봤다” 생태탕집 아들, 기자회견 취소 “신분 노출 두려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05001145476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4. 05. 11: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송의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내곡동 땅 측량을 마치고 생태탕을 먹으러 왔다고 증언한 '내곡동 생태탕 식당' 주인 아들이 A씨가 일 오전 개최 예정이었던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A씨는 지난 2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오 후보가 페라가모 신발에 하얀 면바지 차림으로 생태탕집에 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수진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거위 대변인은 4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어준의 '정치공작소'가 생떼탕을 끓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며 "16년 전 봤다는 바지의 재질과 색, 페라가모 구두가 생테땅의 밑재료라 한다. 고약한 '공작'의 악취만 진동할 뿐 현명한 서울시민이 속을 리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자 A씨는 한겨레를 통해 "사실을 말해도 마치 거짓말쟁이가 된 것 같은 지금 상황에 화가 난다. 신용카드 단말기를 업체로 가지고 가서 결제 내역까지 모두 받아오겠다"고 기자회견을 예고지만 신분 노출이 두렵다는 이유로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A씨는 5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다시 출연해 "(오 후보의 페라가모가) 제 것보다 조금 말발굽이 크더라. 저것도 괜찮구나 (생각했고) 워낙 하체가 기신 분이라 상당히 매력을 느꼈다"면서 오 후보를 측량 현장에서 봤다고 재차 주장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