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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용은 산림자원, 산림경영, 산림휴양·복지와 같은 산림 관련 분야 또는 민간 기업이나 국제기구와 같은 국제협력 분야에서 10년 이상 일한 경력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메콩강 유역 국가 중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4개국과 산림협력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새롭게 선발되는 3대 센터장은 4개국과 산림협력 추진뿐 아니라 양자산림협력 의제개발 및 사업을 발굴하고 이렇게 발굴된 신남방 정책사업의 성공적 이행,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확대 기반구축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러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관련분야 경력을 7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하고 특히 한-메콩 산림협력센터 발전방안을 발표하도록 해 센터장으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검증하기로 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국제산림협력 분야에서 산림청을 대신해 우호증진을 위한 관계망 구축을 확대해 나가는 것은 물론 양 국가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공동 사업을 진취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들이 응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