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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캄보디아 소재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장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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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4. 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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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5일부터 16일까지 캄보디아에 위치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센터장 직위 공개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산림자원, 산림경영, 산림휴양·복지와 같은 산림 관련 분야 또는 민간 기업이나 국제기구와 같은 국제협력 분야에서 10년 이상 일한 경력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메콩강 유역 국가 중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4개국과 산림협력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새롭게 선발되는 3대 센터장은 4개국과 산림협력 추진뿐 아니라 양자산림협력 의제개발 및 사업을 발굴하고 이렇게 발굴된 신남방 정책사업의 성공적 이행,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확대 기반구축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러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관련분야 경력을 7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하고 특히 한-메콩 산림협력센터 발전방안을 발표하도록 해 센터장으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검증하기로 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국제산림협력 분야에서 산림청을 대신해 우호증진을 위한 관계망 구축을 확대해 나가는 것은 물론 양 국가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공동 사업을 진취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들이 응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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