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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된 가운데 TV홈쇼핑 주요 고객 4050 주부들 외에도 2030 세대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1일 진행한 ‘팡LIVE’ 방송은 1시간 동안 25만뷰 이상을 기록했다. 홈쇼핑 업계의 주요 고객이 4050 주부들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결과라는 해석이다.
홈쇼핑 측은 소통형 방송 진행과 신선한 콘텐츠로 TV홈쇼핑 주요 고객층인 4050 고객의 이탈을 막고, 홈쇼핑에 익숙치 않은 2030 세대에 적극 어필하는 투 트랙 전략이 주요했다고 설명했다.
임재성 홈앤쇼핑 라이브커머스 팀장은 “모바일 선두 홈앤쇼핑의 강점을 이어가겠다”면서 “앞으로 홈앤쇼핑만의 차별화된 ‘팡LIVE’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홈&쇼핑] 팡LIVE 25만뷰 방송화면](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4m/06d/20210406010004707000270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