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무역시황 회복 및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익 정상화가 가능한 부분과, 모터코어 등 신사업 성장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미얀마 가스전 실적은 감익이 불가피하지만 철강과 무역법인의 가파른 회복이 예상된다”며 “신사업 기대감으로 상승한 주가는 최근 미얀마 국내 정세 악화로 조정되는 국면이지만 여전히 매력적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철강 등에서의 이연 수요가 무역시황 개선을 촉진하고 있다”며 “원가 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수급 개선으로 외형과 마진이 동시에 상승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미얀마 가스전은 판매량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고, 판매 단가도 유가 회복과 물가 상승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투자비 회수 비율이 낮아졌다”며 “향후 투자비 집행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이익 규모도 회복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유 연구원은 “당장의 투자비 회수비율 하락은 어쩔수 없지만 향후 회복될 수밖에 없고, 지금은 팜오일 가격 강세외 철강 시황 개선에 집중할 시점”이라며 “장기적으로 친환경차 구동모터코어 판매량 증가 등 신규 사업의 실적 개선 또한 관심 가져야 할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