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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 활성화를 통해 지역상권을 살리고 나눔 문화 확산으로 취약계층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시와 적십자사가 상호 협력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 협약에 따라 시는 △온통대전 홍보자료를 공유 △적십자사 명의 구매액의 5%를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 △온통대전 기부서비스 온정 나눔에 적십자사 기부 채널을 구축한다.
대전세종적십자사는 △온통대전 구매·사용·홍보에 적극적으로 협조 △시가 추가 제공하는 5% 온통대전과 온정 나눔으로 모금된 기부금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 △기부자 및 기부단체를 홍보한다.
이 협약의 일환으로 시와 적십자사는 소상공인에게 도시락(밑반찬)을 구매해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1004가 전달하는 든든한 한끼(가칭)’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캠페인에는 ㈜금성백조,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 애터미㈜ 등 지역기업이 참여하기로 했다.
온통대전 온정 나눔으로 모금된 시민의 기부금와 함께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저소득층의 결식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명수 시 과학부시장은 “온통대전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정책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시민여러분이 체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